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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건양대,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 성황리 마무리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행사(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 성황리 마무리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6-29 조회 782
첨부 png 건양대,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 사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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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 성황리 마무리

 

 - 다문화 장병 심리 지원 주제로 미래 국방 보건의료 리더 양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사회과학학술원(원장 최은규)이 글로컬대학사업 지원으로 가족센터(논산시, 계룡시)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를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프는 국방·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내 다양한 사회·심리적 문제를 다학제적 접근으로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융합형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문화 장병 심리 지원’을 주제로 다문화 환경 속 군 조직의 문화적 다양성 이해와 장병들의 심리 안정 및 건강한 복무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국방경찰행정학부, 사회복지학과, 심리상담치료학과, 아동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특수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팀을 이뤄 문제중심학습(PBL)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군 생활 중 발생 가능한 갈등 및 심리 지원 문제를 다전공 협업으로 분석하고, 군 현장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였다.

 

교육 내용에는 국방·보건의료 체계 이해, 군 의료 및 정신건강 특강, 군 관계 기관 현장 방문, 전문가 멘토링, 팀별 프로젝트 및 성과 발표가 포함되며, 이론과 실무 경험이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조사와 멘토링을 통해 군 장병의 심리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였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다전공 협업 능력과 실무 역량을 배양함과 동시에, 국방·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 미래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캠프 결과물은 향후 군 기관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 및 정책 연구의 기초 자료로 기대된다.

 

김용하 총장은 “국방·보건의료는 국가 안보와 국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분야로서, 다양한 전공 간 융합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가 미래를 이끌 실질적 성장의 장이자 지·산·학·군 협력의 대표 인재양성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프 개회식에는 김용하 총장, 논산시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육군항공학교, 육군훈련소, 논산시기업인협의회 등 지·산·학·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협력을 통한 미래 국방·보건의료 인재 양성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