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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포함 6팀 수상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이슈(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포함 6팀 수상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2-11-08 조회 1128
첨부  

건양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포함 6팀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설희)가 5일 열린 2022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포함 6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치위생학회는 2000년 창립해 치위생 교육 및 구강건강증진에 관한 수준 높은 연구 교류 및 다양한 학술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건양대 치위생학과 김지정⸱김민서⸱김민지⸱김윤영⸱문승현⸱이나연 학생(지도교수 강경희)이 출품한 ‘칫솔모 크기에 따른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추가로 5팀의 장려상 수상 성과가 나왔다. 

   

장로상 수상팀은 ‘경로당 구강보건교육을 위한 보행환경 및 내부환경 실태조사:대전시 서구를 대상으로’를 출품한 김현지 학생(지도교수 오상환), ‘요양병원 노인들의 칫솔 보관방법에 따른 세균 종류와 차이’를 출품한 전혜연⸱김민경⸱김혜원⸱신지석⸱허승미 학생(지도교수 김나연), ‘일부 성인의 치과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인식과 요구도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박송희 학생(지도교수 김설희), ‘일부 성인의 치과위생사 법적업무 인식과 치과 선택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김현진⸱권민슬⸱양민아⸱김희주⸱김지현 학생(지도교수 김설희), ‘하악골 윤곽 수술 후 저작 시 제3대구치의 존재와 위치가 하악골에 미치는 영향’을 출품한 고예원⸱이수연⸱정세욱⸱황유진 학생(지도교수 윤영재) 등이다. 

   

건양대 치위생학과 김설희 학과장은 “지난 10월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도 금상 2팀, 은상, 동상, 장려상 총 5팀이 수상했고, 이번에도 6개 팀이 수상하는 등 4학년 학생연구팀들이 모두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이는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수업 외 비교과활동으로 성실히 연구를 진행해준 결과다. 학생들의 역량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주신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LINC3.0사업단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건양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졸업 후 치과병의원 외 공무원, 기업, 연구소, 교직 등 다양한 기관에 취업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